1992년 국내 최초로 택배서비스를 도입하여 물류 분야의 새로운 장을 개척한 한진은 전국에 120여 개의 물류터미널과 750여 개의 집배점, 9,000여 대의 집배송 차량으로 일평균 2,210,000 박스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24년 1월 정식 오픈한 대전 Mega-Hub는 일 120만 박스를 처리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물류자동화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전 Mega-Hub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한진택배는 일 288만 박스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최첨단 스마트폰 시스템을 도입하여 최적 배송경로가 자동으로 설정되어 배송지가 변경되거나 집하 요청이 추가되는 경우에도 적시 집배송이 가능하며, 인터넷 홈페이지는 물론 스마트폰 APP을 통한 실시간 상품 위치 조회 및 시간 지정 집배송 등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객 한분 한분의 상품 하나하나를 마치 내 것처럼 소중히 다루는 마음이 한진택배가 추구하는 정신이자 '고객에게 다가가는 유일한 길'이라는 신념하에 최고의 서비스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